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목 현상 (문단 편집) === 철도의 경우 === * '''[[경부고속선]] [[SR분기]]~[[오송역]] 구간''' 참고로 이 구간의 하루에 한정된 선로 용량이 190회로 지정 되있으나 실제로 열차가 지나가는 횟수는 하루 176회라고 한다. 심지어 주말에는 열차가 추가 증편이 이루어 지기에 하루 열차가 다니는 횟수는 180회가 넘어간다.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[[평택-오송 고속철도]]가 추진되고 있다. * '''[[경부선]] [[서울역]]~[[금천구청역]] 구간''' 원래는 경부고속선을 설계할 당시부터 [[서울역]]과 [[광명역]]을 지하로 연결하는 고속열차 전용선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, 예산 문제로 전용선이 무산되어 이 구간에서 일반열차와 선로를 공용하면서 선로가 포화되고 있다. 또한 [[광명역/평가 및 쟁점|광명역의 접근성 문제]]로 인해 [[영등포역]]에서 출발해 [[금천구청역]]을 거쳐 [[시흥연결선]]을 통해 [[광명역]]까지 가는 [[수도권 전철 1호선/광명셔틀|광명셔틀]]이 운행하고 있는데, 안그래도 부족한 선로 용량을 깎아먹고 있다.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[[수서평택고속선]]이 개통되었고, [[수색-광명 고속철도]]가 추진되고 있다. 또한 영등포와 광명을 잇는 [[신안산선]] 1차 구간([[여의도역|여의도]]~[[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|한양대에리카캠퍼스]] 및 [[원시역|원시]]) 및 [[경강선]] [[월곶역|월곶]]~[[판교역(성남)|판교]] 구간이 개통될 경우 광명셔틀 문제도 해결될 예정이다.[* 원래는 [[3기 지하철 계획]]을 통해 [[서울 지하철 10호선]]이 서울과 광명역을 이을 예정이었으나 [[1997년 외환 위기]]로 백지화되고, 서울~광명 구간을 계승한 [[수도권 전철 신안산선]]이 최초 계획이 고시된 [[1998년]]으로부터 20년 이상이나 착공도 하지 못하다가 [[2019년]]에야 삽을 떴으며, [[2026년]]에야 개통할 예정이다.] * '''[[경의선]] [[서울역]]~[[수색역]] 구간''' 일반열차가 입출고할 때 해당 구간을 거쳐 [[수색역]]에서 [[수색객차출발선]]을 통해 [[수색차량사업소]]까지 가고, [[KTX]] 또한 입출고시 해당 구간을 거쳐 [[화전역]]에서 [[고양기지선]]을 통해 [[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]]([[행신역]] KTX 승강장)까지 가며, [[평화생명관광열차]]가 경의선 전 구간을 운행하면서 가용 선로 용량이 적었다.[* 현재 DMZ-train은 [[아프리카돼지열병]] 확산 및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유행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.] 거기에다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]] 직결 이후 해당 노선이 [[용산선]]을 경유함으로서 [[문산역]]과 [[서울역]]을 잇는 경의1선 계통은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/문제점/서울역행 열차 문제|서울역행 열차 문제]]로 시달리고 있다. 이 문제는 서울역행 열차의 급행화로 일부 해결되었으며, 차후 수색-광명 고속철도 및 [[고양시]]와 [[서울특별시]]를 잇는 [[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]]이 개통되면 해결될 예정이다. * '''[[중앙선]] [[용산역]]~[[망우역]] 구간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gjtraffic_thenew2.jpg|width=100%]]}}} || || 해당 도표에 따르면, [[청량리역|청량리]] ~ [[상봉역|상봉]] 구간은 정기 열차가 하루 최대 160회 운행하며, 하루 선로 용량인 163회와 거의 차이나지 않는다. 거기에다 도표에서 [[회송]], 임시, [[화물열차]]를 제외한 것을 고려하면 여유 용량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. || 이 중 '''[[왕십리역]] ~ [[청량리역]] 구간'''은 [[대한민국]] 철도에서 손꼽히는 '''병목 구간'''이다. [[청량리역]]에서 [[수도권 전철 1호선]], [[서울 경전철 면목선]], [[강릉선 KTX]], [[ITX-청춘]] 등이 들어가고 [[왕십리역]]에는 [[서울 지하철 2호선]], [[서울 지하철 5호선]], [[서울 경전철 동북선]], [[분당선]]이 들어온다. 그런데, '''왕십리역 ~ 청량리역 구간은 [[중앙선]] 하나뿐'''이다. 경의중앙선의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이 왕십리-청량리 구간이 된 이유다. 거기다 [[수인분당선]] 청량리행까지 이 혼잡한 중앙선에 비집고 들어와야 한다. 또한 '''청량리역~망우역 구간'''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각종 여객열차들 때문에 위 광명~수색의 사례처럼 선로 용량이 부족하여 지연이 일상이며, 2023년 개통된 서해선 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. 즉 청량리역은 사람과 열차 모두 병목이 일어나는 구간이다. 해당 구간은 2복선화 사업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예산 및 지장물 문제로 인해 공사가 보류되어 왔다. 용산~망우 구간을 지하로 잇는 [[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]]이 개통되고, [[경강선]] 수요를 분산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[[수서광주선]]이 개통되면 이 문제는 해결될 예정이다. * [[수인선]] [[한대앞역]]~[[월곶역]] 구간 [[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]] 직결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병목 구간으로 [[평면교차]]가 잦아져 지연이 꽤 생기고 있다. [[신길온천역]]에서 [[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]]가 [[안산역|안산]] 방면 [[건넘선]] 구간으로 회차할 때, [[월곶역]]에서 [[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]]가 [[소래포구역|소래포구]] 방면 건넘선 구간으로 회차할 때 평면교차가 발생한다.([[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]]와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일부 시간대 편성은 [[시흥기지선]]을 통해 [[시흥차량사업소]]로 회송하러 들어온다)[* 참고로 오이도역에서 회차하지 않고 두 정거장 더 가서 회차하는 이유는 [[수도권 전철 4호선]] 오이도행 열차와 [[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]] 오이도행 열차가 서로 오이도역에서 회차할 경우 선로 경합이 일어나 운용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.(일부 열차의 경우 오이도역에서 회차하기도 한다)] 또한 [[한대앞역]] [[중앙역(안산)|중앙]] 방면 승강장에서 4호선 열차와 수인·분당선 열차가 동시에 도착했을 때 4호선 열차를 먼저 보내면서 지연이 발생한다. * [[수도권 전철 1호선]] [[구로역]]~[[청량리역]] 구간 특히 [[구로역]]은 1호선 급행을 2019년 12월 31일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선로에 넣은 이후부터 심해졌다. 경부선과 경인선이 합류하는 구간이라 선행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, 출퇴근 시간에는 열차가 밀리는 경우도 많다. 특히 다음역인 [[신도림역]]에서 인산인해를 이뤄서 열차가 오랜시간 정차하는 것도 이 병목현상을 부채질한다. 이 문제는 구로~서울 구간은 수색-광명 고속철도가, 신도림~청량리 구간은 GTX-B가 개통되면 해결될 예정이다. * [[경의선]] [[대곡역(고양)|대곡역]]~[[일산역]] 여기도 서해선이 일산으로 연장한 이후 은근히 지연이 생기고 있다. * '''[[케이오 전철]] [[케이오선]]'''[* 특히 [[메이다이마에역]]이 이 문제로 유명하다.], [[케이오 이노카시라선]] * '''[[도에이 신주쿠선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